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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칭찬합니다
ㆍ조회 459
ㆍ작성일 2019-06-10 (월)
본문내용
25병동 담당의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조카가 100일이 조금 지났는데요.

수요일에 열이나서 의료원에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의사 선생님께서 손으로 만져보시고 뭐가 만져진다면서 결핵을 의심했었습니다.

가족력에 결핵은 없다고 했더니 그럼 결핵은 아니고 홍역일 수도 있다고 하시며 정확한 병명은 듣지못한채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1인실에가서 입원을 하고 보건소에서 홍역이 신고되었다며 역학조사를 해야된다며 전화가 와서 우리 조카가 홍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홍역은 여행하고 오면서 걸리는 줄 알았는데 서귀포 집에만 있었는데도 걸려서 홍역이 집에만 있어도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홍역인걸로 짐작만 하고 검사를 해야된다는 말은 정확히 의사소견과 설명을 듣지 못했지만 아기팔에 주사를 꽂아 피를 많이 뽑았고

 링겔로 해열제 투약하며 감기약, 가래약, 항생제를 처방받고 입원했습니다.

1인실이라서 그런지 공기순환기?에서 찬바람이 나와서 감기걸린 아기가 추워했지만 꾹 참고 2틀을 보냈고 입원하고 하루 뒤에 아기 열은 내렸습니다.

다행히 아기가 홍역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 추워했던 병동에서 해방되어 5인실로 옮겨졌습니다.

5인실에 와서 링겔을 꽂으려는데 혈관을 못찾았는지 간호사가 링겔주사바늘을 꽂지 못했고 아기는 엄청 울었습니다.

엄마가 힘들어할까봐 그랬는지 엄마보고는 나가라고 하시고는 아기를 안고 응급실로 가졌고 거기서도 링겔주사바늘을 꽂지못해 아기는 엄청 울었습니다.

그 모습에 간호사가 함께 따라온 보호자 할머니께 "주사 계속 놓을거예요?"라고 물어보셨고 할머니는 "그거 내가 판단하면 병원에 왔겠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아기는 링겔을 꽂지 못하고 병동에 누워있습니다.

아기가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친척이 병문안을 갔다가 홍역이라는 설명을 듣지못하고 입원해있다고 해서

간호사에게 찾아가 홍역 설명을 했냐고 물었더니 했다고 하네요.

설명을 더 해달라고 했더니 또 설명해야되냐고......


그 덕분에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푹 쉬었는지 아기가 링겔을 안 꽂아도 컨디션이 좋아보이네요~


다음에 아기가 아프면 다시 오고 싶지는 않지만 의사선생님의 오진료와 간호사님의 상황 모면 태도에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상황모면은 이런식으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번 배웠고 역시 병원은 오진료를 해도 검사비용은 환자몫이니 괜찮다.' 역시 이래서 의사가 되는 건 좋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는 몇일 뒤면 퇴원하지만 아직까지 사과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는 나몰라라하고 있으면 알아서 잊혀지겠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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