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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아가씨...
ㆍ조회 587
ㆍ작성일 2020-09-14 (월)
본문내용
정형외과 처치실 개그3인방

저는 본의아닌 사고로 한달여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1차 2차의 수술을 거치는동안 처치실을 자주 방문했어요

처치실에는 세분의 남자분들이 분주하게 치료를 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이 낮설어 처음에는 대면대면했어요

 

다리며 손가락이며 무릎이며 팔이며...

어쩜 그리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다치신분들이 많은지 깜짝 놀랐어요

 

입원하여 치료를 받다보니 한분한분의 치료사님들과 자주 마주치더라구요

치료사님들은 농담을 참 잘하셨어요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어요

 

치료사님들이 말장난을 하시는건가... 

빈말을 하시는건가...

 

그러나 오래지않아 그건 저의 착각이고 

저의 잘못된 생각임을 알게 되었어요

 

들어오는 환자들 한분한분 외면하지않고 모두에게 유머를 던지스더라구요

환자들은 낮선 환경에... 통증에... 어색해서 움츠려들기 마련인데

이름 호명부터 시작해서 치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개그콘서트 장으로 우리를 초대하셨어요

 

재미나게 쿵짝의 트로트를 부르시는 분

잔잔한 발라드 풍으로 받쳐주시는 분

어디로 튈지모르는 로콘롤의 흥겨움을 가지신 분

어쩜 이리도 조화로운지...

 

세분의 치료사님들은 환자들 치유에 완벽했어요

아픔을 잊게하는 웃음을 먼저 유도했어요

그 유머를 이해하며 눈물 콧물을 닦으려는사이 이미 치료는 끝나 있었어요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항상 웃음과 미소 겸손을 가지고 계신분들

 

아픔과 고통에 두려움이 앞서

매일매일 처치실 찾기가 두려운게 사실인데

입원해있는동안 처치실은 개그콘서트 보러 가는듯 기다려지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치료사 선생님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칭찬아니할수없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감히 칭찬 엄지척 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의사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서귀포의료원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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