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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보호자
ㆍ조회 584
ㆍ작성일 2021-05-09 (일)
본문내용
김동필과장님과 2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1병동에 입원했던 김용* 보호자입니다. 저희 가족들이 어머니 곁에 40일 남짓 간호하면서 느꼈던 바를 글로 남깁니다. 제주시 종합병원에서 말기암 진단을 받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던 터라 집 가까운 서귀포의료원으로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치료 방법이 전혀 없는 상태이셔서 의료진분들께는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을 병명은 아니였지만, 김동필과장님께서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일 하루 2번 토요일까지 꼭 회진 오셔서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 저희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라도 하듯이 같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추후 다가 올 합병증에 대한 치료도 적극적으로 해주셨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어머니께서는 입원해 계시는 동안 과장님 회진 시간을 기다렸고, 오시면 너무 좋아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그려집니다. 그리고 21병동 수간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선생님들께서도 어쩜 그리 친절하신지,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인상 찌푸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나 하나 다 도와주셨습니다. 생을 마감하신 마지막날까지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하루라도 더 삶의 끈을 연장하신건 과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삶의 의지를 심어주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보기 드문 의료진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함에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김동필과장님과 2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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