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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나소원
ㆍ조회 2897
ㆍ작성일 2016-01-26 (화)
본문내용
응급의료실 김태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서귀포에 놀러갔던 여행객입니다


토요일에가서 일요일 저녁에 오는 일정이었는데..폭설로 호텔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스노우 체인도 못구해서..렌트카를 가지고 나갈수도 없고..거기다..저는 월수금 혈액투석을 해야하는 환우인데...

갑자기 발이 묶여 제주도에서 투석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한김에..119를 타고 응급실로 갔지요.

그런데..응급실에 있던..젊은 의사쌤이...무조건..투석실 자리가 없다고..어쩔수 없다고만 말씀하시던군요.

그럼 화요일이라도 가능한지 물었더니..그것도 알 수 없는일이라고...저는..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투석받는 사람들은..장애2급이 나오는 중환자인데..물론 갑자기 찾아온..환자지만..대수롭지 않다는듯..자리가 없어서 안된다는 말을 들으니

이건..니가 죽던 살던..니 문제지..나는 상관없다...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그때..김태근 센터장님께서..(당시엔 누군지 몰랐어요..) 무조건 투석자리가 없다고 하면 안되지 않냐...어떻게든 자리를 만들어서 투석을 받게 해줘야

하는 환자아니냐...하시면서..여기저기 전화하면서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순간 너무 고맙고 감사했답니다.


덕분에..서귀표 의료원 투석실에..마침 폭설로 오지못한 환자분이 계셔서..제가 그 자리에서 투석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투석환우의 심각성을 파악하시고..친절하게..최선을 다해서 투석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통 응급실 의사쌤들에게는 섬세하고 친절한 치료를 기대하지 않는데..김테근 쌤의 태도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타지로 여행온..모든게 낯설로 무섭기도 했던 환자에게 의사쌤은 정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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