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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서귀포의료원
ㆍ조회 7597
ㆍ작성일 2012-06-21 (목)
ㆍ간략설명 우리 청소년들의 첫 경험이 점차 빨라지고 임신을 경험하거나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26일 청소년 성행태 조사에서 성관계 경험률은 5.1%(남학생 6.7%, 여학생 3.4%), 성관계 시작 연령은 14.2세(남학생 14.0세, 여학생 14.5세)로 나타나 단계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청소년들의 성경험 연령 저하와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본문내용
빨라지는 첫 경험


소아청소년과전문의
박재현

빨라지는 첫 경험 대책도 빨라져야…

 

경험 여학생 13.8%가 임신→85%가 중절수술  

   

   우리 청소년들의 첫 경험이 점차 빨라지고 임신을 경험하거나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26일 청소년 성행태 조사에서 성관계 경험률은 5.1%(남학생 6.7%, 여학생 3.4%), 성관계 시작 연령은 14.2세(남학생 14.0세, 여학생 14.5세)로 나타나 단계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청소년들의 성경험 연령 저하와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연구원은 2006년 9월을 기준으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18세 7만85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성 행태 조사’ 결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학생 중 13.8%는 임신을 경험했으며 이중 85.4%는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08년도 청소년 유해환경접촉 종합 실태조사’에서도 성관계를 처음 경험한 시기는 평균 14.8세로 나타났다. 이는 초경과 몽정의 경험이 빨라진데다 이성교제도 빨리 시작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 같은 성경험으로 인해 청소년들은 정상적인 신체 성장을 방해받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흡연 음주 가출 자살 등 문제 행동을 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소년의 생식기는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대항할 힘이 부족해 이 시기에 성관계를 시작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예방 접종 비용이 45만∼60만원으로 많이 드는 점을 감안해 취약계층부터 단계별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정선 연구위원은 “성경험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이성교제, 성욕해결 등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과 임신 피임 성폭력 등 위험한 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커리큘럼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발췌(201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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